연구 배경
만성 두드러기는 6주 이상 지속되는 반복적 팽진과 소양감을 특징으로 하며, 기존 항히스타민제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본 연구는 한약 복합 처방의 만성 두드러기 치료 효과를 무작위 대조 시험으로 평가하였다.
연구 방법
- 대상: 만성 두드러기 환자 78명 스크리닝, 무작위 배정
- 설계: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파일럿 임상시험
- 처방: 소풍산(消風散) + 청상방풍탕(清上防風湯) 1일 4회 + 레보세티리진 28일 투약
- 평가: UAS7(주간 두드러기 활성 점수), DLQI(피부과 삶의 질 지수)
주요 결과
- 한약 병용군에서 증상 중증도 감소 경향이 관찰됨
- 치료 후 추적 기간에도 효과가 지속 또는 확대되는 양상
- 소풍산은 항알레르기, 항산화, 항염증 효과 및 Th1/Th2 면역 균형 회복 효과를 보유
결론
소풍산과 청상방풍탕의 복합 처방은 만성 두드러기 증상 완화에 기여하며, 기존 항히스타민제와의 병용요법으로 활용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