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배경
혈관성 치매(VD)는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를 특징으로 한다. 매선요법(혈위 매선)이 혈관성 치매 쥐 모델의 학습 및 기억 장애에 미치는 효과와 그 분자 기전을 탐구하였다.
연구 방법
- 대상: 4혈관 폐색법(4-VO)으로 유도한 혈관성 치매 쥐 모델
- 평가: 모리스 수중미로(MWM) 검사를 통한 공간 학습 및 기억력 측정
- 기전 분석: TLR4/MyD88/NF-κB 신호경로 관련 염증 지표 분석
주요 결과
- 탈출 잠복기 유의미하게 감소, 목표 사분면 체류 시간 및 플랫폼 횡단 횟수 증가
- 해마 조직의 병리학적 손상 완화
- IL-1β, IL-6 등 염증 반응 유의미하게 억제
- 비혈위 매선에 비해 혈위 매선의 효과가 현저히 우수
결론
매선요법은 TLR4/MyD88/NF-κB 신호경로 억제를 통해 혈관성 치매 쥐의 해마 염증을 완화하고 공간 학습·기억 기능을 유의미하게 개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