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환자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

환자분들이 자주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질환별로 정리한 FAQ 모음입니다.

지점 안내

뇌·자율신경 관련

Q. 진통제를 먹어도 두통이 낫지 않습니다.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요?머리가 아프다고 뇌, 구강, 목, 어깨 근육이나 관절 등에 구조적인 문제가 항상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분들은 침, 약침, 추나치료 등으로 구조적으로 접근하지만 실제 만성두통으로 힘들어 하는 많은 분들의 경우 기능적으로 순환이 안되어 두통이 생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으로 인해 체열의 불균형이 생기면 장부에 혈액이 정체되게 되고 이와 연관된 부위에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특히 간으로의 혈액의 흐름이 정체되면 편두통이 쉽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두통을 치료함에 구조와 기능의 문제를 파악하여 이를 함께 치료함으로써 두통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Q.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있었던 이명이 점점 심해지는데 이비인후과에서도 별 다른 원인을 찾지못했어요.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이명은 청력을 담당하는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되거나 소리를 뇌로 전달해주는 청신경 기능이 떨어지면 발생하며, 해당 부위로의 산소와 영양물질의 공급과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원인입니다. 순환이 안되는 것은 몸이 약한 것이 원인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꽉 막히고 정체된 것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뇌파, 맥파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한약치료 및 침, 뜸, 부항으로 귀로의 혈류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를 합니다.
Q.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로 자율신경실조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항우울제와 항불안제는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한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증상억제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율신경실조증의 치료는 자율신경계의 균형 회복과 신체 전반의 불균형 개선이 핵심입니다.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몸의 회복력을 높여주고, 신경으로의 영양의 공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장부의 불균형을 해결하여 뇌신경계의 회복을 돕는 한약, 침, 추나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불면증 치료에 좋다는 행동개선, 습관개선 다 해봤는데 잠이 오지 않아요. 수면제 복용하면 2시간만에 다시 정신이 번뜩 뜨이는데 이래도 치료가 될까요?올바른 수면습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불면증 치료에 중요하긴 하지만, 습관을 개선하고 약을 복용해도 뚜렷한 효과를 얻기 어렵다면 불면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합니다. 불면증은 뇌 기능의 불균형, 과도한 스트레스, 심장, 담, 간 등 오장육부의 기능 저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납니다. 내 몸에서 불면증이 나타난 원인을 찾고, 침, 뜸, 한약 치료 등을 통해 몸의 순환을 돕고 오장육부 및 자율신경의 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Q. 불면증이 있어서 수면제를 복용중이예요. 그런데 낮에 일어나면 몸이 너무 피곤하고 하루종일 머리가 멍한데요. 수면제 없이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수면제는 불면의 원인을 살펴 해결하기 보다는 단순히 신경전달물질과 비슷한 물질을 공급해 잠을 재웁니다. 따라서 수면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우리 몸에서 스스로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는 기능은 점점 더 퇴화하고 수면제에 대한 의존성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수면제를 복용한다고 하더라도 질적으로 충분한 수면은 보장되지 않기에 불면의 원인을 파악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면증은 내 몸의 에너지가 방전되어 이에 대한 보상반응으로 흥분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신경을 억제하기 보다는 내 몸을 점검하고 부족한 에너지를 채워줌으로써 우리 몸이 다시 여유를 갖고 이완되어 휴식을 취하게 할 수 있습니다.
Q. 아내가 이유 모를 두근거림과 두통이 심하다고 하는데요. MRI, CT, 초음파 등 정밀검사도 해봤는데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거 꾀병일까요?꾀병이 아닙니다. 자율신경실조증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질환으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말하며 두근거림, 두통 외에도 어지럼증, 소화불량, 불면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실조증은 특정 장기의 질환이 아니라 신체 전체 기능 조절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주로 조직의 병을 진단하는 MRI, CT, 초음파 등의 정밀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밀검사 결과가 정상이더라도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자율신경계를 비롯한 인체 전반의 불균형을 검토하고 이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가끔씩 어지럼증이 나타나는데 이유가 뭘까요?어지럼증은 신경기관 주위에 문제가 생기는 메니에르만 아니라 담적병, 스트레스, 피로 누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으며, 검사상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하나의 장부 기관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기관에도 영향을 미쳐 건강을 상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는 곳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내부 각 장부기관의 기능을 살펴 불균형을 해소하고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함으로써 어지럼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Q.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수족냉증이 심한데 치료할 수 있을까요?수족냉증은 레이노병, 손목터널 증후군, 갑상샘 기능 저하증 등의 질환에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 질환이 없는 경우라면 소화기능 저하, 체력저하, 스트레스, 어혈 등으로 인해 말초로 혈액을 충분히 보내주지 못하거나 양기 부족으로 몸 자체가 차가워져서 발생한다고 바라봅니다.따라서 통합기능의학검사를 통해 수족냉증의 원인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체온개선 보약치료를 통해 장부와 체열의 불균형을 해결하면 체온은 정상화가 됩니다. 또한 침, 약침치료를 통해 기혈의 순환을 돕고, 뜸치료 등의 온열요법을 통해 심부조직에 열을 전달하는 치료를 하며, 수근관증후군이나 추간판탈출증 등 구조적인 원인이 있는 경우 추나치료를 통해 이를 해결함으로써 수족냉증의 조기치료와 재발방지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임신·산후 관련

Q. 시험관 시술하며 한약 먹으면 호르몬과 난소기능에 좋지 않다고 하던데요?미국 워싱턴주 노스웨스트 생식과학센터 내 시험관센터에서 시험관 시술(IVF)을 받았던 1,231명을 분석해본 결과 단순히 시험관시술만 한 경우보다 한약치료(WS-TCM)를 같이 받은 경우 출산성공비율이 2.09배가 높았습니다. 이는 이미 2015년 Reproductive Biomedicine Online 이라는 저널에 실린 사실이죠. 국제 학계에서는이런 연구 결과들이 수없이 많으며 해외에서는 한방치료를 오히려 추천하는 의사들이 많음에도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런 시험관센터가 없을뿐더러 시험관 시술 시 한약을 먹으면 안 된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Q. 염색체 이상으로 자연임신이 아니라 시험관 해야 한다고 하네요. 면역억제제 복용중에 한약 먹으면 안된다고 하던데요.한약은 시험관 시술 시 임신성공률을 높여드립니다. 양방 시술 과정을 잘 이해하고 있고 난임치료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한의원을 찾으세요. 시험관 시술 전에 미리 준비하고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도 병행이 가능한 한약으로 임신에 꼭 성공하세요
Q. 착상탕이 착상에 도움된다고 하던데 한의원마다 같은 건가요?모든 분들에게 획일적인 착상탕은 없습니다. 한약이 착상을 돕는 원리는 사람마다 다른 몸의 약한 기능을 돕는다는 원리입니다. 그 약한 기능을 도와 결국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자궁난소쪽으로의 혈액순환을 돕고 그 기능을 건강하게 개선한다는 의미입니다.

피부 관련

Q. 한약복용하며 스테로이드 중지해야 하나요? 탈스 증상 어떻게 극복하나요?탈스, 탈스테로이드, 리바운드 현상이라고도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우리 몸의 면역을 억제해서 염증반응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데, 이를 갑자기 중단하게 되면 용수철이 튀어 올라오듯이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점진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스테로이드 용량을 천천히 줄여나가는 테이퍼링을 통해 리바운드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나, 피부의 염증 반응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테이퍼링을 해도 증상이 악화되어 다시 스테로이드에 의존하게 되는 굴레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때 테이퍼링과 한약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한약의 항염증/항산화 작용을 통해 탈스 증상을 조절할 수 있으며, 한약이 스테로이드로 인한 피부장벽 손상을 보호시키는 효과도 있어 리바운드 현상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Q.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을 유발하는 기전을 차단하는 효과를 냅니다. 그래서 가려운 증상만을 해결해줍니다. 스테로이드는 우리 몸의 면역을 억제하여 염증반응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닙니다.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모두 겉으로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이 없고,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우리 몸이 면역질환에 더욱 쉽게 노출되도록 만듭니다. 물론 약물에 대한 효과도 점차 감소됩니다. 인위적으로 면역을 억제하여 알레르기 증상을 없애기보다 혈액검사, 지연성알러지검사 등을 통해 알레르기의 항원을 파악하고 회피해야 합니다. 동시에 침, 뜸, 한약 등의 치료로 몸의 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면역력을 회복시키면 알레르기는 극복될 수 있습니다.

장 관련

Q. 위염이 있다고 해서 소화제를 처방받았는데도 계속 소화가 안돼요.위염이 만성화되는 경우 위의 점막이 얇아지는 위축성 위염으로 발전되고 장상피화생을 거쳐 위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염 단계에서 올바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위산억제제는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위축성위염이나 위암의 발생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는 만큼 가급적 위점막을 인위적으로 자극하지 않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위장의 운동기능이 저하되면 위장벽에 소화되지 않은 노폐물인 담적이 쌓이게 되며, 담적이 독소를 형성하여 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염증의 치료와 함께 담적을 없애고 위장의 운동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함으로써 만성적으로, 선천적으로 약해진 소화기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Q. 저도 담적병일까요?담적이란 잘못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장부의 기능이 떨어지며 음식물과 체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위장의 내벽에 고여 단단하게 굳어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담적은 위장의 운동성을 떨어뜨려 만성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복통, 변비, 설사, 명치통증 등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독소를 생성하여 온 몸을 돌아다니며 순환계, 호흡기계, 비뇨생식기계 등 다양한 기관에서 문제를 일으켜 두통, 어지럼증, 입냄새, 어깨결림, 심장 두근거림 등 다양한 증상을 복합적으로 나타냅니다.
Q. 소화가 자주 안되는데 그때마다 소화제 복용하면 되는거 아닌가요?소화제는 보통 소화효소제, 위산분비억제제, 위장관운동촉진제, 위장운동저해제 등을 주로 처방하게 되는데요. 소화효소제는 위산분비를 자극하므로 장기간 복용하면 오히려 속쓰림이 심해지거나 소화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위산분비억제제 또한 계속 복용하면 위산이 중화되어 결국 소화기능이 약화됩니다. 위장운동촉진제는 심장과 신장기능에 부작용을 초래하고, 위장운동저해제는 구강건조, 구역감, 변비, 요실금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즉 소화제 복용은 일시적 과식, 폭식, 인체에 유해한 음식물의 섭취로 인한 소화불량 등을 도와줄 순 있지만 만성적으로, 선천적으로 약한 소화기능을 회복시켜주지 않습니다.
Q. 소화가 안되어 위산분비억제제, 효소제, 항경련제 등 시도해보았다가 결국 한약을 복용했는데 간수치가 올랐습니다. 한약 먹으면 간에 안좋은거 아닌가요?위산분비억제제, 효소제, 항경련제 등 모든 약은 간을 통해 대사를 거치게 되어 잘못 복용하거나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 간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간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만성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이 경우 단순히 한약 복용으로 인해 간수치가 올랐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한약으로 인한 약인성 간손상의 발생률은1% 내외이며, 만성간염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병용치료, 알콜성 간염치료, 간경변 환자의 간기능 보호 등에 여러 한약처방들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의사에 처방에 따라 한약을 안전하게 복용한다면 간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제로서도 활용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랑 음식 조절하는 것 말고는 치료법이 없나요?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관의 기질적 이상 없이 만성적인 복통, 복부 불편감, 배변장애를 동반하는 기능성 장 질환입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대장이 예민해진 이유를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위-소장에서의 소화 능력이 떨어져 음식물을 불완전하게 소화시키면 대장에서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가스가 생기게 되고 장점막을 자극하여 설사와 복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인 긴장상황이 반복되면 뇌신경계와 자율신경계가 불균형해져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침, 뜸, 한약치료를 통해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기혈 순환을 도우며, 위, 소장, 대장의 기능을 회복하여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Q. 죽 외에는 소화가 안되고 어떨 때는 죽은 물론 물도 소화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치료가 가능한가요?죽도 물도 소화가 안되니 밥먹기도 두렵고 우울감을 비롯해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기능성 소화불량은 위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과식, 폭식, 야식, 과음 등의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고, 소화되지 못한 음식들이 부패하며 생긴 잔여 물질이 위장의 내벽에 쌓여 담적을 형성하며, 이는 다시 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담적으로 인해 배에 가스가 차고 명치 쪽에 답답한 느낌이 들며, 두통, 어지러움 등의 전신증상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장부의 기능을 건강하게 하여 체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독소인 담적을 없애는 치료를 통해 소화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Q. 위내시경, 초음파, 심지어 CT를 해봐도 정상이라는데, 왜 저는 소화가 안되는 건가요?소화불량은 소화관 점막의 이상, 위장의 움직임, 위장 주변의 혈액순환, 소화액분비 등의 위장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위내시경, 초음파, CT 검사는 단지 식도에서부터 십이지장까지 소화관 점막에 염증, 궤양, 기생충, 종양 등의 유무만을 관찰하는 검사이기에 그 외의 소화불량 원인에 대해서는 세밀하게 알 수 없습니다.
Q. 변비가 심해서 변비약을 장복중인데 계속 먹어도 되나요?변비약은 대장에 자극을 주어 강제적으로 배변을 하게 만들어 변비의 원인을 제대로 개선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변비약에 의존하게 되면 장이 스스로 운동하는 힘이 점점 더 약해져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는 경우 복부팽만감이나 통증으로 불편함은 물론이고, 체내 독소가 쌓이며, 장내 미생물총에 불균형이 생겨 장누수증후군을 비롯한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하된 장의 운동기능을 회복하고 복부로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치료를 통해 변비약 없이도 변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Q. 치질,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을까요?치질의 단계에 따라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치질의 대표 증상인 치핵은 항문 주변의 정맥이 부풀어서 덩어리를 이룬 것인데, 치핵이 밖으로 돌출되지 않고 통증이나 출혈만 있는 경우(1기), 배변 시에만 밖으로 나왔다가 배변 후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2기), 배변후 저절로 들어가지는 않지만 손가락으로 밀면 들어가는 경우(3기)는 수술 없이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항문 주변의 혈류순환을 개선하고, 장의 운동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배변 상태를 개선하며 복부의 압력을 낮춰줌으로써 치질로 인한 증상들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Q. 크론병을 진단받았는데 평생 면역억제제 복용해야 하나요?크론병은 소화관의 어느 부위에서나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자가면역질환의 한 종류입니다. 아직 크론병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지 못해 면역억제제를 통해 염증 반응을 줄이는 치료를 하게 되지만 이는 몸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약의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계속되어 근본적인 치료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염증반응을 억제하기 보다는 식습관 개선, 생활관리와 더불어 염증이 생기게 된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인체 본연의 회복력을 길러주는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면역억제제에 의존하지 않고 크론병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면역 관련

한방 일반 / 기타

Q. ADHD 약을 먹는 중인데, 약 기운이 다 되면 약 복용 전보다 더 심하게 산만해지는 것 같아요. 다른 치료 방법이 있나요?ADHD에 처방되는 정신과약은 치료제라기 보다는 약이 작용하는 몇시간 동안 환자의 과잉행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ADHD에 주로 처방되는 메틸페니데이트는 도파민의 재흡수를 방지함으로써 뇌를 각성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약물이 배출되고 나서는 오히려 과잉행동이 증가하는 현상이 흔히 발생합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두뇌기능을 개선시키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ADHD는 주의력과 충동성을 제어하는 전두엽의 미성숙과 교감신경의 흥분이 원인입니다. 따라서 한약치료를 통해 뇌수를 보강하여 뇌기능을 정상화하고, 침, 약침, 전기침을 통해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며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해결하고, 추나치료를 통해 뇌신경을 이완시키고 좌우 뇌 균형을 맞춰주는 치료 등을 통해 ADHD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Q. 한약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일반적으로 3-6개월을 기본 치료 기간으로 안내드립니다. 급성 증상은 2-4주 내 호전을 체감하실 수 있으며, 만성 질환은 체질 개선까지 포함하여 6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첫 진료 시 예상 치료 기간을 안내해 드립니다.
Q. 영양제랑 한약이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영양제 복용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제의 적절한 섭취는 우리 몸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어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와 생리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영양제는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의약품과는 다릅니다.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섭취해도 몸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밖으로 새어나가므로 이에 대한 치료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약은 여러 약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인체의 여러 기능을 종합적으로 조절하고 개선합니다. 따라서 한약을 통해 인체의 생리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고, 영양제의 섭취를 통해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보충해준다면 체질 개선 이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찌는 마른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단순히 먹는 양을 늘린다고 하더라도 몸에서 영양분을 제대로 소화, 흡수시키지 못한다면 체중이 늘어나기 어렵습니다. 마른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살이 안찌는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해야합니다. 살이 안찌는 원인은 소화기의 문제, 대사항진의 문제, 스트레스 및 피로 등 다양합니다. 인체의 부족한 부분을 살펴 한약 치료를 통해 기혈을 보충하면 살을 찌울수 있습니다. 소화력을 개선시키고, 장에서의 흡수력을 높이며,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시키고, 대사가 항진된 것을 안정시킨다면 마른 체질은 개선됩니다.
Q. 일반 침이랑 뭐가 다른가요?일반 침은 자극 시간이 짧고, 매선은 흡수성 실이 약 2주간 자극을 지속합니다.
Q. 부작용은 없나요?멍, 일시적 뻐근함, 미열감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1~3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 감염, 심한 염증 등은 매우 드물며 철저한 소독과 멸균 기구를 사용합니다.
Q. 보약 먹을 때만 효과 있고 다시 살이 빠지지는 않나요?보약은 일시적으로 살을 찌우기 보다는 내 몸의 상태를 파악하여 기혈을 보충해주고 소화기능, 장의 흡수력, 예민한 성격, 대사의 항진 등 살이 안찌는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살이 찔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인 경우 녹용, 인삼 등의 약재를 위주로 기력을 보충해주고, 소화기능이 저하된 경우라면 백출, 반하 등을 위주로 소화기를 강화해주며, 장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육계, 곽향 등으로 장기능을 강화해주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경우에는 원지, 복신 등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약재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건강 상태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영양분이 내 몸에서 바르게 흡수되고 사용될 수 있도록 하면 치료가 끝난 후에도 체중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Q. 영양제랑 한약이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영양제 복용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제의 적절한 섭취는 우리 몸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어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와 생리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영양제는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의약품과는 다릅니다.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섭취해도 몸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밖으로 새어나가므로 이에 대한 치료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약은 개개인의 체질과 몸 상태를 고려하여 선별된 약재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인체의 여러 기능을 종합적으로 조절하고 개선합니다. 따라서 한약을 통해 인체의 생리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킨 후에 영양제의 섭취를 통해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보충해준다면 체질 개선 이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양방 치료와 병행할 수 있나요?양방 치료와 한방 치료는 병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복용 중인 약물에 따라 한약 처방을 조절해야 하므로,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을 반드시 알려주세요. 수면제, 항우울제 등을 복용 중이신 분도 한방 치료를 통해 점진적으로 약물 의존도를 줄여갈 수 있습니다.
Q. 로션이나 에센스 등 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할까요?로션이나 에센스는 피부 보습을 도와 피부 건조함과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피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보조제일 뿐 치료제는 아닙니다. 가려움증은 피부 자체의 문제보다도 체내의 다양한 문제들이 얽혀서 나타나는 피부 면역 질환이므로 전체적인 오장육부를 살펴 원인에 집중한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Q. 몸이 약해서 홍삼 먹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면역력 강화, 체력 증진 등을 위해 홍삼을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홍삼은 양기를 보강하는 대표적인 약재로서 소음인에게 맞고, 열이 많은 소양인이나 태음인이 복용할 경우 열감이나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소음인이라고 하더라도 개인특성과 건강상태에 따라 홍삼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태음인이라도 양기를 보강해야 하는 경우 홍삼이 맞을 때가 있습니다. 내 몸에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비타민D제를 복용해야 하는 것처럼, 내 몸에 필요한 것을 세밀하게 진단하여 몸 상태에 맞춰 보양, 보음, 청열, 조습하는 약재가 적절히 들어가야 허약한 체질이 개선됩니다.
Q. 면역억제제와 한방치료를 병행해도 되나요?면역억제제는 T면역세포를 억제하여 염증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드는데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는 몸 전체의 면역을 함께 떨어뜨리니다. 또한 면역력이 회복되지 않으면 약을 끊었을 때 염증이 다시 원래대로 나타나게 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때 침이나 한약 등의 한방치료를 병행하며 몸의 약한 부분을 찾아 보완함으로써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함께 병행해야 합니다. 점차 면역억제제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주고 면역기능이 정상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항암치료에 뜸치료 등 온열요법이 도움 되나요?뜸치료는 복부에 심부열을 가해 전신의 체온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몸 속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인체 전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에 효과가 있습니다. 암세포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뜸치료, 고주파치료 등의 온열요법을 통해 체온을 높여줌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사멸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 화학요법으로 인한 식욕저하, 불면증, 변비, 암성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뜸치료는 도움이 됩니다.
Q. 명현반응과 부작용의 차이가 뭔가요?명현반응은 치료법이 몸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며 몸의 균형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치료 초기에 짧게는3~5일, 길게는2~4주에 걸쳐 나타날 수 있으나 그 후에는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이전 치료에서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경우 몸에 누적되어 있던 스테로이드제와 독소가 배출되고 몸의 면역체계가 바로잡히는 과정에서 증상이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명현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부작용에 해당합니다. 치료법이나 약물로 인해 예상치못한 부정적인 효과나 반응이 지속되는 경우 부작용에 해당하므로 즉시 치료를 중단해야 합니다.
Q. 공부시간 늘리기 위해 카페인 섭취하면 되는거 아닌가요?카페인은 중추신경계 자극을 통해 뇌 각성을 유지시켜 오히려 뇌를 둔감하게 만들고 공부의 질적 효율을 떨어뜨리며, 피로 물질 대사를 방해하여 피로와 불안을 향상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위해 카페인을 섭취하기 보다는 우리 몸 전체를 점검하고 침, 뜸, 한약 등으로 뇌로의 혈액,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치료를 통해 뇌의 기능을 회복시켜 집중력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프지 않나요?국소 자극감은 있으나 일반적인 침 치료보다 큰 통증은 아닙니다. 필요시 웃음가스마취를 시행하며, 대부분의 분들은 "생각보다 괜찮다"고 표현하십니다.
Q. 타고난 허약체질도 건강한 체질로 개선할 수 있나요?사람은 원래 선천적으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난 사람도 있고, 허약하게 태어난 사람도 있으며, 자라는 동안 바르지 못한 식습관, 생활습관이나 질병에 의해 허약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약한 체질이라고 하더라도 허약한 부분은 다 다릅니다. 소화기계가 약해 식욕부진이 있고 체중이 적게 나가며 손발이 찬 사람, 호흡기계가 약해 쉽게 감기에 걸리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 순환기 및 정신신경계가 약해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 간기능 및 대사기계가 약해 안색이 누렇고 피로를 잘 느끼는 사람, 비뇨생식기 및 골격계가 약해 소변의 이상 및 생식기의 발육부진이 나타나는 사람 등 각자 허약한 부분은 제각각입니다.
Q. 첫 진료 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복용 중인 약물 목록, 기존 검사 결과지가 있으면 지참해 주세요. 첫 진료는 문진, 맥진, 체질 분석 등을 포함하여 약 40-60분 소요됩니다. 편안한 복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Q. 매선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보통 1주 간격으로 시행하며, 초기에는 2~3회 정도를 권장하고 이후에는 반응에 따라 간격을 늘립니다.
Q. 곧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요즘들어 자꾸 멍하고 짧은 시간도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집중력을 높이는 치료나 한약이 있을까요?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뇌의 기능이 평소보다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뇌의 기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뇌의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몸에서 잘 만들어지고 혈액을 통해 뇌로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만약 위장이 약하면 영양 흡수에 문제가 생기고, 간이 약하면 간에서 해독이 잘 이루어지지 못해 혈액이 탁해지며, 폐가 약하면 깨끗한 산소가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심장이 약하면 머리까지 혈액을 잘 보내주지 못합니다. 또 신경이 예민하면 작은 스트레스에도 수시로 뇌를 자극하게 되고, 경추부를 비롯한 자세의 불균형도 뇌로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 뿐만 아니라 내 몸 전체를 확인하여 해결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체질총명탕과 뇌의 순환장애를 해결하는 두개천골약침 및 두개천골추나 등의 치료를 통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Q. 면역억제제와 한방치료 병행해도 되나요?면역억제제는 T면역세포를 억제하여 염증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으로써 빠르게 효과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이는 몸 전체의 면역을 함께 떨어뜨리고, 면역력이 회복되지 않으면 약을 끊었을 때 염증이 다시 원래대로 나타나게 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 침이나 한약 등의 한방치료를 병행하며 몸의 약한 부분을 찾아 보완함으로써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함께 한다면 점차 면역억제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며 면역기능을 정상화하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Q. 한약 부작용은 없나요?체질과 증상에 맞게 개인별로 약재 종류와 용량을 조절하여 처방하므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드물게 한약 복용 초기에 명현반응(호전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는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Q. 보험 적용이 되나요?침치료, 추나치료, 보험한약(시호계지탕, 평위산 등)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맞춤 한약, 약침, 사향공진단 등은 비급여 항목입니다. 상세 비용은 첫 진료 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