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배경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학령전기 아동에서도 발생하나, 약물 치료의 부작용 우려가 크다. 본 연구는 전침과 행동치료 병용의 효과를 무작위 대조 설계로 평가하였다.
연구 방법
- 설계: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 대상: DSM-IV 기준 ADHD 진단 학령전기 아동 180명
- 분류: 주의력 결핍 우세형(60명), 과잉행동-충동 우세형(60명), 복합형(60명)
- 치료: 실험군(전침+행동치료)과 대조군(거짓전침+행동치료)으로 무작위 배정
- 기간: 12주 치료 후 6개월 추적관찰
주요 결과
- 전침+행동치료 병용군에서 ADHD 핵심 증상의 유의미한 감소 확인
- 세 가지 ADHD 아형 모두에서 치료 효과 관찰
- 이상반응이 경미하여 안전성 확인
결론
전침과 행동치료의 병용은 학령전기 ADHD 아동의 증상 감소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