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배경
자율신경계 불균형으로 인한 비임상적 주관적 불편감은 두개천골요법(CST)의 주요 치료 대상이다. 본 연구는 심박변이도(HRV)를 통해 CST가 자율신경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대상: 주관적 불편감을 호소하는 31명의 환자
- 설계: 교차 설계를 적용한 준실험적 대조 연구
- 방법: 대조기간과 CST 중재기간 전후의 HRV 변화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
주요 결과
- 대조기간에는 RR간격의 표준편차(SDNN) 및 총 파워에 유의한 변화가 없었음
- CST 중재기간에는 SDNN과 총 파워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
- 저주파/고주파 비율(교감-부교감 균형)에는 양 기간 모두 유의한 변화 없음
결론
두개천골요법은 자율신경 활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CST 기법의 특이적 효과와 비특이적 치료자-환자 상호작용 효과를 구분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