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배경
습진에 의한 소양증(가려움증) 치료에서 일본 한방(漢方) 치료의 효과를 표준화된 척도와 혈청 바이오마커로 평가하고자 하였습니다.
연구 방법
- 연구 설계: 전향적 증례 시리즈 연구
- 대상: 게이오대학병원 한방 클리닉 방문 습진 소양증 환자
- 기간: 12주간 개인 맞춤 한방 처방 투여
- 평가: 4주마다 VAS, POEM, 5-D 소양척도, Skindex-16, EASI 측정
주요 결과
- 소양증과 습진 중증도가 치료 기간 동안 유의하게 개선
- 12주 치료 후 혈청 인터루킨-31(IL-31)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
- IL-31 변화량은 초기 디아민산화효소(DAO) 수치와 상관관계 → Th2 면역반응과 장 투과성의 관여 시사
결론
한방 치료의 소양증 개선 효과를 표준화된 척도로 평가할 수 있으며, 면역 및 장내 환경 기전이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