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배경
만성 중증 기능성 변비는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며 기존 치료에 반응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본 연구는 전침(electroacupuncture) 치료의 효능을 대규모 임상시험으로 검증하였다.
연구 방법
- 설계: 무작위, 병행, 거짓침 대조 임상시험
- 대상: 만성 중증 기능성 변비 환자 1,075명 (전침군 536명, 거짓침군 539명)
- 치료: 8주간 총 28회 전침 치료 (전통 혈위 vs 비혈위)
- 주요 평가지표: 주간 완전 자발적 배변 횟수(CSBM)
주요 결과
- 전침군 주간 CSBM 증가: 기저선 대비 1.76회
- 거짓침군 주간 CSBM 증가: 기저선 대비 0.87회
- 군간 차이 0.90 (P<0.001)
- 안전성 프로파일 양호
결론
8주간의 전침 치료는 만성 중증 기능성 변비 환자의 완전 자발적 배변 횟수를 유의미하게 증가시켰으며 안전한 치료법임이 확인되었다.
